https://hygall.com/591902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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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11:00
나같아도 빡쳐서 죽이러간다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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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26c7]
2024.04.24 13:30
ㅇㅇ
나는 마다라 동생죽은것도 넘기고 하시라마랑 손잡고 마을 만들었을때까진 협조적이고 진짜 정신상태 괜찮았다고 봐서ㅋㅋㅋ실제로도 그랬고 걔 마을이후로 흑화하기시작한거 무슨 일족 들어오기로한거 걔만 얘기 못들었을때 아닌가 그때부터 어?하다가 본격적으로 석판찾고 그랬었던듯ㅋㅋ토비라마 주도긴 했는데 나는. 하시라마도 ㅈㄴ...그뭐야.....중간에서 역할못하는 남편마냥(투좆발언아님) 중재 못하고 그랬어서 이놈도 잘한거없는것같고 그랐었음 아 근데 오랜만에 나루토 전대얘기 하니까진짜재밌다 요즘엔 창립기파는사람들 별로 없어갖구...진짜재밌다
[Code: ff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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