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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7화까지만 봐서 혹시 뒤에 뭔 암시같은게 있는지 어떤진 모르겠는데 시로한테만 유독 무뚝뚝한것도 시로상 앞에서 표정관리하느라 그런거 아니냐

시로가 말걸어주니까 좋아서 안볼 때 웃고 슬쩍 좋은 물건 알려주기도 하고 노안경 쓰니까 한참 쳐다보다가 "어울리시네요." 한 마디 하는거 존낰ㅋㅋ

사랑같은뎈ㅋㅋㅋㅋㅋ

나 왜 이쪽에 좀 설레짘ㅋㅋㅋㅋ 약간 그 어떠한 게이도 없는 영화 보고 나와서 ㅌㅈ질하는 기분이라고 해야되나 반대로 게이뿐인 드라마에서 약간 금단의 헤테로의 짝사랑 같은 느낌으로 혼자 왐마야 하고 설레고있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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