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884380
view 314
2024.04.24 02:15
얼마전에 함께 살던 주작이 여행떠났는데
가기 전에 오래 아프고 병원에서 말한거보다 훨씬 오래 있어주다가 가서 마음의 준비도 해서 보내주고도 몇주간 나도 잘 지내서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나도 모르게 무의식중에 있다고 생각하고 행동하게 됨
밤에 주작 봐야해서 잠 줄이고 산지가 일억만년이라 습관돼버렸는데 이제 주작이 없어서 걍 새벽에 눈뜬 인간됨
좋은 곳 도착해서 지금 재미있게 놀고 있을까 궁금하고 보고싶음
가기 전에 오래 아프고 병원에서 말한거보다 훨씬 오래 있어주다가 가서 마음의 준비도 해서 보내주고도 몇주간 나도 잘 지내서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나도 모르게 무의식중에 있다고 생각하고 행동하게 됨
밤에 주작 봐야해서 잠 줄이고 산지가 일억만년이라 습관돼버렸는데 이제 주작이 없어서 걍 새벽에 눈뜬 인간됨
좋은 곳 도착해서 지금 재미있게 놀고 있을까 궁금하고 보고싶음
https://hygall.com/591884380
[Code: e79c]
글쓰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