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87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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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00:19
체에 친 밀가루 다른 그릇에 부을때나 섞을때 어차피 또 뭉치던데
이거 내가 빵알못이라 그렇게 생각하는거냐
간지용이라기엔 노동력이 꽤 들어가는 작업단계 같던데
2024.04.24 00:19
ㅇㅇ
어차피 뭉치는 그 단계의 차원이 다름
[Code: de7f]
2024.04.24 00:2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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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를 넣어줘야혀
[Code: e70e]
2024.04.24 00:20
ㅇㅇ
ㅇㅇ 알못이라 그렇게 생각하는거
[Code: d25b]
2024.04.24 00:21
ㅇㅇ
그 과정 거르고 함 해봐 존나 뭉쳐서 떡짐ㅋㅋㅋ 귀찮아서 안하면 바로 식감에서 차이가 남
[Code: 9a6a]
2024.04.24 00:2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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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씬 덜 뭉침
[Code: 6b57]
2024.04.24 00:2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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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시쿠나레~
[Code: 2826]
2024.04.24 00:3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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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Code: 47f9]
2024.04.24 00:3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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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죽대충하면 체 안 걸러서 단단한 가루 덩어리에 겉에만 찐득한 반죽으로 코팅돼고 그대로 남음
[Code: dd88]
2024.04.24 00:3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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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먹을 때 알게 되는데 다른 부위는 다 맛있다가 덩어리진 가루 부분을 씹으면 버터 우유 설탕 속재료 하나도 안 섞인 순수 밀가루 맛이 입 안에 퍼짐
[Code: dd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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