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데 슬픔 그래서 커리어적으로는 좋은데 뭔가 좋아하면 안될 것 같은,,,그게 영원한 헤어짐이든 애인이랑 깨진 거든 뭐든 아무튼 어떤 일을 겪으면 깊이가 바뀌는 게 느껴짐
그래서 례술하는 사람중에 이런 상황에 더 예민한 사람이 많은 건가 싶기도하고ㅋㅋㅋㅋ
2024.04.24 00:1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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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좋아했던 노래들 알고 보니 교주가 힘들었던 시기/우울증/주변인 죽음 등등으로 힘든일 겪거나 나중에 스스로 목숨 끊었다는거 알게 되고 존나.. 현타왔음 난 남의 고통으로 위로 받았던걸까 계속 생각하고…
[Code: 7abd]
2024.04.25 22:1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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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볼 때 입이 벌어지게 아름다운 예술의 궁극은 고통이라서ㅠㅠ
[Code: ee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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