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87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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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00:02
모놀로그에서 어머니 얘기할때 오틴버 살짝 울뻔한 것처럼 보이는거 내 착각인가ㅠ
식당에서 주문도 못하던 애가 지금 여기 서있는거 보면 어머니가 자랑스러워하실거 같다는??얘기할때 목소리도 조금 울음 참는것처럼 들려서 순간적으로 짠했음ㅠㅠ

근데 오틴버는 너무 예쁘다 오틴버 예쁘다는말 하루에 몇번 하는지 모르겠는데 ㄹㅇ예뻐....
2024.04.24 00:03
ㅇㅇ
모바일
울컥했는데 참았어 !
[Code: 50ed]
2024.04.24 02:21
ㅇㅇ
돌아가신지 이제 거의 10년됐는데 아직도 인터뷰같은데서 어머님 얘기 나오면 가끔 울컥하더라 그래도 꾹 참아내고 하는거 보면 대견하고 짠함..ㅠㅠㅠㅠㅠ
[Code: 06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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