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패터슨 피지컬이 이렇고





이런데ㅋㅋㅋㅋㅋㅋㅋ







레스타 이러고 보고 있을 것 같다고 ㅋㅋㅋㅋㅋㅋ
어차피 둘 다 볼 거 다 본 사이긴 한데 좋은 게 좋은 거라고.. 패터슨 샤워할 때 같이 샤워하려고 가운 입고 들어갔던 레스타가 패터슨 넓직한 어깨와 등허리에 붙은 근육 하며, 아폴론 딤플에 작은 엉덩이, 그 사이사이로 떨어지는 물줄기 느긋하게 감상했으면 좋겠다. 그러다 패터슨이 레스타? 하고 돌아보면 레스타가 웃으면서 느긋하게 가운 벗어내리는 그런 광경... ㅋㅋㅋㅋㅋㅋ





(본딩 알파의 흡족한 자태에 절로 미소가 나오는 레스타 씨(???세)의 모습이다)



아무튼 자기 본딩 알파 볼때마다 양껏 섹슈얼한 눈빛으로 보는 레스타가 보고 싶다 ㅋㅋㅋㅋ 그런 레스타의 욕망에 맞추어 최선을 다해 눈요깃감이 되어주는 패터슨도 좋고ㅋㅋㅋㅋㅋㅋㅋㅋ 후 패터슨레스타 맛있다..



#아이스매브 크오 패터슨레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