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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21:18
본명은 담부영
데뷔작에선 담영으로 출연했고 곧 적룡으로 바꿈
적룡은 신비스러운 외모에 남녀노소 모두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알랭들롱을 무척 동경했는데 들롱처럼 멋진 배우가 되고 싶어서 광동어로 비슷하게 들리는 적룡으로 지음 나중에 프랑스에서 살다 오시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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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룡 훸 영웅본색
2024.04.24 04:0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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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룡도 멋있는데 본명도 존나간지난다 담씨인거 이제 알았네 좋다 부영씨 사랑해
[Code: 2d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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