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85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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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20:32
남들 얘기 들어줄때 볼에 바람넣고 잇음
지금 마흔 두살인데도.. 아직도 그래
진짜 개귀엽다
본인이 그러는거 모르나
알고하는거면 개 앙큼한 아저씨 홀랑 잡아먹어주고
모르고 하는거면.. 평생 몰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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