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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17:30
그..
휘낭시에가 진짜 딱 들었을때 크기도 그렇고 모양도 그렇고 너무 좋거든 근데 그 모양, 크기로 존나 부드럽고 무른질감의 빵이 있었으면 좋겠음...안되면 마들렌 정도로라도...

그리고 만약에 어느 누가 그렇게 만들어서 팔때 이름을 휘낭시에라고 하면 태클들어오는거임??
뭔가 이름이 정해져있으면 딱 그대로로만 만들어야 하는건가 궁금함
2024.04.23 17:3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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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상관없는데 사는 사람들이 이거 맞아요...?하고 물어볼 수는 있겠지?
[Code: 025f]
2024.04.23 17:39
ㅇㅇ
모바일
1은 휘낭시에틀에 카스테라나 스펀지케이크 반죽을 구우면 될 거 같기는 한데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 그렇게 작게 구워도 부드러움이 유지될지는 모르겠음
2는 아마도..? 휘낭시에라고 하면 아몬드, 버터, 계란 흰자로 구운 겉바속촉 과자인데 그걸 기대한 손님이 먹었을 때 항의할 수 있을 듯
[Code: f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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