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84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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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17:28
눈을 의심하게 하는 요상한 바지를 입고 있는 박풀먼... 저게 뭘까?
모자랑 같이 카우보이의 상징이라고 불리는 챕스(Chaps)인데... 사실 이렇게 스톡 이미지로 봐도 좀 요상하기는 함... 아니 너무 노골적이지 않아요? 양덕들이 카우보이 캐를 슬럿 이미지로 먹는 이유가 있는 듯
아무튼 그래서 그런지 아무리 챕스라고 해도 교단비들은 그저
챕스 (X)
고간강조팬츠 (O)
음부강조팬츠 (O)
오메가팬츠 (O)
로 부르고 있다고 한다...
허리 얇고 골반 좁은데 벨트만 큰 것도 꼴림 카우보이 참 좋은 거구나
더불어 레트의 로데오 경기도 그냥 오메가쇼 정도로 생각함 ㅋㅋㅋ 근데 이건 드라마 연출이랑 박풀먼이 먼저 잘못한 게 맞는 것 같음;
행맨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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