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839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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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17:35
당신 같은 분은 늘 당하는 추파같겠지만 이대로 지나치면 후회될 만큼 멋지십니다. 전 쟝 프랑소와 메르시에라고 합니다. 무엇이라도 대접해드릴 기회를 주신 다면 영광이겠습니다.
멀쩡하게 생기가 뭔 유투-브 같은 데에 올릴라고 쇼하나? 갈길가라.
이렇게 발을 메어두는 분이 있는데 어떻게 그냥 떠납니까.
곱게 말할 때 갈길가라 기생오라비 같은 놈아 내 경찰이다 니 콩밥먹고 싶나.
제가 데이트코스를 짜서 당신을 기쁘게 해드리기도 전에 식사 메뉴부터 고르시는군요. 벌써 잘 맞네요. 기대되네요.
도.. 도라이야... 내 경찰이라고
차별적인 발언이 될까 조심스럽습니다만 경찰이라기엔 지나치게 아름다운 용모입니다. 이리도 빛나는 분이 경찰을 하신다면 범인이라도 되어 잡히고 싶어지니까요.
진짜 개또라이네
과격한 말이지만 제 의지를 꺾기에는 부족합니다. 그래도 호감을 품은 이에게 그런 말을 듣는 건 저도 내키지 않는군요.
내.. 내를 대체 언제봤다고...
그렇게 말려들어 식사하다 카경장이 경찰뱃지를 보여주자
말도 안돼! 미국에서 태어날걸!
저렇게 생긴 사람이 경찰일리가 없다고 믿고 플러팅한 대령님 보고 싶다.
테넌 자공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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