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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16:57
딱봐도 체모가 많은 털부자 테스토스테론의 화신같은데 길이야 당연히 기니까 논외고 굵기가 존나 몽둥이처럼 굵고 흉폭할거같음
그 굵직한거로 뭉근하게 허릿짓하며 꾹꾹 누르고 내벽 비벼주면 태섭이 머리털까지 짜릿할 정도로 쾌감느끼면서도 안달나겠지 빨리 퍽퍽 쳐올리고 빨리 오선생 만나고싶을정도로 감질맛날거아냐 그런 와중에도 대만이 대물자지 너무 굵어서 빠듯하게 들어차는 감각이 빠른 추삽질을 두렵게 만들기도 함
어쨌거나 저쨌거나 태섭이가 그렇게 안달내는 모습이 좋은 대만이는 그렇게 느리고 뭉근하게 움직이며 태섭이 가볍게 드라이로 몇 번 가게 만들어서 조금 늘어질거 같으면 갑자기 속도올려서 쾅쾅 박아댈거같다 태섭이 처음엔 놀라서 허윽! 소리내다가도 그 소리가 점점 앙앙대는 교성으로 바뀌고 대만이는 그것마저 갖고싶어서 태섭이 입술째로 집어삼켜 교태어린 신음과 비명까지 자기 목구멍으로 삼키겠지

아 잘쌌다


대만태섭
2024.04.23 17:1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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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본문 전부 미슐랭 그 자체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Code: db22]
2024.04.23 19: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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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편견이다 우마이
[Code: 7e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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