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837542
view 874
2024.04.23 16:47
제육덮밥 먹고 뭔가 부족해서 냉장고에 있는 점보 사이즈 삼각김밥까지 다 먹고 후식으로 두유 먹었다.... 근데 지금 치킨 시키면 반 마리 먹을 자신있음;; 갑자기 왜 이렇게 돌아버린 거지.... 피의 축제를 할 때가 된걸까...
https://hygall.com/591837542
[Code: 36c0]
글쓰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