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 진짜 내가 게임하면서 이렇게까지 제작진의 악의가 느껴지는 맵 디자인은 처음임
처음에 아ㅋ 나 불의기도있음 이끼약도 있음 괜찮괜찮ㅋㅋ 하고 호기롭게 들어갔다가 붉은부패 차는 속도 보고 눈을 의심함
식겁해서 겨우겨우 영약병 마시고 기도쓰고 부패이끼약 먹어가면서 달려서 반대편 대회랑 축복은 찍어놨는데 여기 들어가자마자 보스가 있는게 아니네? 그와중에 ㅈ같은 부패의권속 이 벌레놈들은 왜이렇게 많음 또ㅋㅋㅋ 어휴 진짜
같은 붉은부패에 쩌든 에오니아 늪에서 귀부기사랑 싸우고 노장 오닐한테 처맞고 죽을 때도 이정도까진 아니었는데 진짜 욕이 랩처럼 나오네 미친놈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