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834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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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15:53
진짜 애기때부터 그래서 씌우고 간식주고 벗겨주고 반복햤는데 n년 산 지금도 여전히 극혐해 진짜 ㅋㅋㅋㅋ ㅠㅠㅠㅠ 줄 부터 들면 하우스 들어가서 경계해가지고 완전 방심한 상태일때 아닌척 몰래 줄가져와서 못도망치게잡고 냅다 맨담에 간식먹여야함... ㅠㅠㅠ 가끔 그거 까먹고 눈치챈상태로 줄매려하면 한 30번 실랑이하다 겨우 매고 ㅋㅋㅋ 잘못하면 물림ㅎㅎㅎㅎ
차라리 산책을 싫어하거나 트라우마가 있거나 그런거면 이해하겠는데 줄 딱 매는 순간 부터는 좋아서 자기 스스로 문앞에 가잇고 사람이 뭐 챙기느라 늦어지면 짖고 재촉함 ㅋㅋㅋㅋ 나가면 발발발 잘만 돌아다니고... 근데 목줄, 하네스, 옷 등등 자기한테 채워지는 그 순간 다 거부함.. 줄 하면 나간다는거 얘도 이해는 하는거 같은데 진짜 왜 아직도 싫어하는걸까 어려워 댕주작놈ㅠ
차라리 산책을 싫어하거나 트라우마가 있거나 그런거면 이해하겠는데 줄 딱 매는 순간 부터는 좋아서 자기 스스로 문앞에 가잇고 사람이 뭐 챙기느라 늦어지면 짖고 재촉함 ㅋㅋㅋㅋ 나가면 발발발 잘만 돌아다니고... 근데 목줄, 하네스, 옷 등등 자기한테 채워지는 그 순간 다 거부함.. 줄 하면 나간다는거 얘도 이해는 하는거 같은데 진짜 왜 아직도 싫어하는걸까 어려워 댕주작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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