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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1 01:11
특히 본인이 패션고자 헤어알못 옷알못일 경우...
평균치에서 동떨어지고 그렇다고 와꾸가 봐줄만한 와꾸도 잘난 것도 아닌 얼굴이라 참고할만한 사람 없고 그렇다고 유행 따라가면 존나 안어울리고 남의 옷 입은 것 같으면 자기를 어떻게 꾸며야할 지 1도 모르겠음
차라리 나랑 비슷한 외형이 많아서 남의 패션 좀 참고할 수 있었으면 좋겠더라
특히 알경알 1cm면 패션 때문에 뭘 입어도 촌스럽다는 느낌 드니까 렌삽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조낸 고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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