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588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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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1 00:50
현장에서 아기 이불로 감싸는 것도 직접 해줬네? 하......
계속 오키 오키하면서 달래주는 저 다정한 목소리....시발......
"덕화꺼거(?양심?)가 도와줄게~ 이불로 잘 감싸줄게~"
아 진짜 유꽃님🤦♀️🤦♀️🤦♀️🤦♀️🤦♀️
저 능숙한 손길을 봐.........역시 경력직 향혜 압바.............
꽃님아 내아내가 되어주라................
https://www.instagram.com/reel/C06panzJSLb
유덕화
훸금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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