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581571
view 144
2024.04.21 00:00
구로사와 아키라(라쇼몽, 7인의 사무라이로 유명한 명감독)의 영화 ‘8월의 광시곡’의 한 장면
함께 모여 조화를 추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함
작년 76회 포스터는
불란서 대표 교주인 까뜨린느 드뇌브
75회는 영화 트루먼쇼!
https://hygall.com/591581571
[Code: 59b8]
글쓰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