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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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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사와 아키라(라쇼몽, 7인의 사무라이로 유명한 명감독)의 영화 ‘8월의 광시곡’의 한 장면

함께 모여 조화를 추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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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76회 포스터는
불란서 대표 교주인 까뜨린느 드뇌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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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회는 영화 트루먼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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