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57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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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22:36
바그다드카페(80년대지만 좋으니까 끼워넣음)
그들만의리그
후라이드그린토마토
델마와루이스

뭔가 따뜻한 느낌.. 유남쌩 말로 표현하기 힘든데 그냥 너무너무너무너무좋음 90년대 영화 특유의 색감질감(?)도 좋고.. 시골 풍경도 좋고.. 여자들끼리의 연대도 좋고.. 이런 영화 더 없냐 제발 더 잇다고 해줘
2024.04.20 22:4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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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버트 그레이프
[Code: aac0]
2024.04.20 23:33
ㅇㅇ
모바일
마이걸?
[Code: 5a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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