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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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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22:23
ㅇㅇ
승천타리온 어떻게 만나.. ㅠㅠㅠㅠㅠ
센세글 진짜 캐릭터들이 피운 모닥불 옆에서 이 상황을 겪는 것 같은 묘사야 다음편까지 또 숨참고 기다릴게
[Code: 70ca]
2024.04.20 22:4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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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게일이 둘 다 비슷하게 힘을 추구했어서 게일이 만류에도 끝끝내 아스 편을 들어 승천을 도와준게 너무 잘 이해됨ㅠㅠ 근데 그 사랑의 대가가 너무 크다ㅠㅠ
[Code: c71e]
2024.04.20 22:5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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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일 이제 곧 아스랑 만나겠네ㅠㅠㅠㅠㅠ 이 날을 기다려왔다우
[Code: 958d]
2024.04.20 23:0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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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문장 미치겠다...ㅠ 중간에 맛없는 피 얘기에서 게일이랑 아스가 야영지에서 이랬겠지 귀엽다 ㅋㅋㅋ하고 읽었는데 다 읽고나서 다시 보니깐 마지막 문장만 생각나서 마음이 아련해짐ㅠ
[Code: d89a]
2024.04.21 00:4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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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미치겠다 ...센세... ㅠㅠㅠㅠ 게일이 아스 도와주려는 결정하는 동안의 심상이 진짜 미쳤다.. 워후 센세 묘사가 진짜 감각적이라 게일이랑 너무 잘어울림 최고다
[Code: e281]
2024.04.21 01:2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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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앞르로 무슨일이 일어날지 궁금해서 참을수가없어ㅠㅠㅠㅠㅠㅠ 센세사랑해 센세ㅔㅔㅔㅔㅔㅔㅔㅠㅠㅠㅠㅠ
[Code: 2bfb]
2024.04.21 04:4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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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나 센세만 기다리고 있었어 ㅠㅠㅠㅜㅜㅠㅜ다음 이야기 너무 궁금해ㅠㅜㅠㅜㅜ
[Code: 0521]
2024.04.27 03:1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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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존잼이다..ㅜ
[Code: 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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