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다운로드F1D9B232-F8E1-439A-81F3-4C7A88CDE07B.gif
재생다운로드06D1A73C-59AA-4BDF-90A9-3A28193B99B2.gif











티모시는 모든 것이 좋았어. 모든 감각이 아찔할 정도로 기분 좋다고 외치고 있었어. 기분이 너무 좋아서 정신이 몽롱해져 자신의 아래에 있는 것을 마음껏 탐닉했어. 원하는 만큼 마음껏.

흥분과 절정밖에 없는 러트 기간 중에는 대부분이 몽롱한 가운데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치러졌어. 그래서 티모시가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정확히 인지하기까지는 사정 직전에서야 가능했지. 그전까지는 극도로 흥분상태였기 때문에 정신을 놓은 채로 몇 시간이고 씹질을 이어갈 뿐이었어.

하지만 이번에는 뭔가 달랐어. 원래도 러트기간에야 기분이 좋지만 이 정도의 만족스런 황홀감이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티모시는 아직 많이 살아본 건 아니지만 이렇게까지 기분이 좋았던 건 태어나서 처음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었어.

뇌가 녹아내리는 것 같았고 오직 자신의 아래 깔려있는 사람을 탐닉하는 것에 모든 열정을 쏟아부으며 이 몸뚱어리는 자신의 것이라고, 내 정액을 받아내기 위해 존재하는 거라고 욕정하며 마음껏 취했어. 그리고 서서히 희미했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했고 시야가 똑바로 들어오면서 제정신이 들었어.



'그만,,!'



마침내 목소리를 알아들을 수 있을 만큼 제정신이 들고나자 티모시는 자신의 후각과 미각 그리고 청각 시각까지 완전히 충족되는 만족감을 느꼈어. 그리고 자신의 아래에 깔려 ㅈ을 받아내고 있는 사람의 모습이 온전히 눈에 담을 수 있었어.

제 아래에 있는 사람은.... 티모시가 희미한 이성 속에서 흐릿하게나마 예상했던 모습과 완전히 달랐어. 일단 그는 오메가가 아닌 베타였고, 심지어는 남성체였어. 제 고객이 으레 오메가 여성이었으므로 땀과 눈물로 젖은 오작이의 얼굴이 낯설게 느껴졌지만 외모가 마음에 들었기에 티모시는 오작이의 젖어 엉겨 붙은 머리카락을 이마 위로 살짝 넘겨주며 그의 모습을 찬찬히 살폈어.

오작이의 몸은 얼굴만큼이나 젖어있었고 올리브빛 피부는 붉게 물들어 있었어. 아니 사실 얼룩덜룩했다는 말이 더 정확했어. 오작이의 몸 여기저기에는 누가 봐도 제가 낸것으로 추정되는 손자국과 이빨자국, 멍자국이 가득했어. 보통의 러트 때는 이 정도로 난폭하지는 않았던 거 같은데

티모시는 조금 의아한 기분이 들어. 상체를 들어 그를 살폈고 티모시의 움직임이 바뀐 걸 눈치챈 오작이는 그제서야 눈을 떠 티모시를 매섭게 노려봤어. 그리고 티모시는 이 베타의 모습이 비로소 완벽해졌다는 사실을 깨달았어. 크고 짙은 눈은 남성다운 매력이 있는 반면 눈꼬리가 내려가 속눈썹이 예쁘게 내려앉는 모양이 오작이의 처연함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했어. 하지만 동시에 두 사람의 눈이 마주치자 오작이의 까만 눈은 이글이글 불타올랐어.



'미친 새끼! 얼른 안 빼?!'



빼라고..? 뭘? 티모시는 그제야 제 아래가 아직 짜릿짜릿한 감각이 느껴지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했고 고개를 내려 확인해 보자 자신이 이 엉망진창으로 널브러진 베타의 엉덩이에 ㅈ을 끼워 넣은 채 둔부를 바짝 붙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어. 상태를 보아하니 이렇게 씹질을 한지 꽤 된 듯이 보였어.

티모시는 아랫입술을 살짝 깨물며 다시금 오작이의 몸을 천천히 살폈어. 그리고 신음했어.

자신이 이렇게까지 러트중에 짐승처럼 군적이 있던가. 뭘 그리 물어뜯어놨을까.

아무래도 제정신이 아닌 동안 자신이 어지간히 이 베타의 몸이 마음에 든 모양이었어. 비록 러트중이라 기억은 안 나지만.

더 이상 참지 못한 오작이는 버둥이며 이제 얼굴이 빨개질 정도로 욕지거릴 내뱉기 시작했어.



'이 미친 애새끼!! 저리 안 비켜?? 당장 빼라고!!'



재작년에 성인이 되는 생일이 지났으므로 애새끼는 아니지만. 오작이가 티모시보다 한참 연상으로 보여 따로 덧붙이진 않았어. 하지만 자신을 밀어내려고 버둥대는 오작이의 손목을 간신히 붙잡아 저지하며 아래로 눌러 제압했어. 솔직히 말하면 자신은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왜 이렇게 화를 내는지 이해가 안 갔어.

'변태는 아저씨면서 왜케 화를 내요? 잠깐만 기다려봐요. 거의 끝났으니까'



'뭐, 뭐?!'



티모시는 흔히 말하는 남창이었어. 정확히는 돈 많은 족속들을 만족시켜주는 알파 접대부였지. 보통은 고객이 오메가 여성들이 대부분이었으므로 자기같이 어린 알파한테 박히고 싶어하는 나이 많은 남자베타는 흔치않았어. 아마도 변태일게 분명했어. 비록 갑자기 닥친 러트 탓에 평소보다 제가 난폭하게 군건 맞지만 어쨌든 박히고 싶어서 돈까지 지불하고 호텔방으로 기어들어온 건 그쪽이지 않나 싶어 티모시는 오작이를 내려다보며 경멸 어린 조소를 흘렸고 그 태도에 오작이는 더욱 당황하여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었어.

하지만 남자에게서 나는 향.. 그 달콤한 향이 코를 통해 느껴지자 티모시는 다시금 뜨거운 흥분이 온몸에 야릇하게 흐르는 걸 느꼈어. 정말 이렇게 달콤한 향이 이 베타에게서 나는 게 맞는 걸까? 티모시는 이해할 수 없었어.

오작이의 구멍 안에 들어찬 ㅈ이 꺼떡이자 오작이가 창백해져서는 눈을 꽉 감고 덜덜 떨었어. 그는 티모시가 또다시 움직여 자신을 거칠게 범하기라도 할듯 겁에 질린 채 턱을 꽉 깨물고 고개를 돌렸어.



'제발, 제발 그만 좀 해.....'



오작이의 안쓰러운 태도에 또다시 아래가 동했어. 티모시는 자신의 ㅈ이 박혀있는 오작이의 엉덩이를 내려다보며 침을 삼켰어.



'...노팅중엔 어쩔 수 없어요. 지금 빼면 아저씨 안쪽이 엉망이 될 거예요.'



그러면서 티모시는 고개를 숙여 달래듯 오작이의 귓가에 살짝 입을 맞춰줬어. 거의 무의식중에 한 행동이었어.



'거의 끝났으니까 조금만 참아줘요..'



이 남자에게서 왜 이렇게 좋은 냄새가 나는 걸까? 이 온몸을 녹일 듯한 달달한 냄새의 주인이 정말 이 베타라고? 보통 베타에게선 아무 냄새도 안나지 않나. 티모시는 그런 생각을 하며 몸을 조금 부르르 떨며 사정감을 느꼈어.



'아...'



노팅이 시작되자마자 오작이가 무언가를 느꼈는지 몸이 딱딱하게 굳더니 희미하게 움찔 떨었어 티모시는 느긋하게 오작이의 머리를 손으로 쓸어넘겨주며 눈을 감고 노팅하는 느낌을 즐겼어.



'후...'



뜨거운 것이 빠져나가자 목으로 뜨거운 숨이 흘러나왔어. 하지만 자신의 안에서부터 더욱 부푸는 감각을 내벽으로 느낀 오작인 '윽..'하고 짧은 신음을 뱉어냈어.

서서히 구멍안 틈을 벌리며 ㅈㅇ을 채워주자 오작이의 엉덩이 근육이 부르르 떨었어. 오작이가 본능적으로 꿈틀거리며 움직이자 곧장 티모시가 그의 허리를 양손으로 꽉 잡아 고정시켰어. 티모시의 ㅈ 끝이 완전히 열려 끝없이 ㅈㅇ을 쏟아냈어.



'흑..'



오작이는 어깨를 떨며 아랫입술을 꽉 깨물었어. 그의 눈꼬리에 눈물이 맺힌 게 보이자 티모시가 본능적으로 그것을 혀로 핥았어. 달콤할 줄 알았는데 싱거운 짠맛만 혀끝에 감돌았어. 그렇다면 이 달콤한 향기는 대체 어디에서부터 나는 건지. 숨을 들이실 때마다 황홀한 기분에 취해 자꾸만 정신이 아득해지는 것 같았어.



'악..!'



티모시는 오작이의 어깨에 나있는 제 이빨자국 위로 다시 이빨을 박아넣으며 하체를 조금 더 깊게 밀어넣었어. 오작이의 내벽 안이 꿈틀댔고 어깨에 가해지는 통증 탓인지 안쪽에서부터 꽉 조여왔어. 티모시는 원래도 노팅 사정양이 많은 편이었지만 이상하게 오작이에게서 나는 향을 맡고 있자니 사정이 더욱 길어지는 거 같았어.

정말 애새끼인가 왜 발정이 멈추지 않지....

티모시가 오작이의 목덜미에 이마를 묻으며 뺨이 살짝 달아오르는 것을 느꼈어. 심지어 아직 노팅중인데 왜 흥분이 조금도 가라앉지 않는 건지 모르겠어. 자신의 아래에 있는 건 그냥 베타 아저씨일 뿐인데.

하지만 여전히 오작이의 안쓰러운 모습에 마음이 동했고 ㅈㅇ을 토해낼수록 오물거리며 움찔거리는 안쪽이 부드러웠기에 티모시는 자기만의 잘못이 아니라 항변했어. 이렇게 맛있는 몸을 가지고 이런 향을 갖고 있는 이 베타의 탓이 크다고.

하지만 이미 오작이에게 홀린 듯 홀딱 빠져버린 티모시는 오작이의 목덜미에 젖은 숨을 토해내며 오작이가 아프지 않을 정도로만 목을 잘근잘근 물으며 칭얼댔어.



'아저씨... 아저씨 안쪽이 너무 쫀득해서... 이거 오래 걸릴 거 같아요....'



쾌락에 젖은 목소리로 웅얼거리자 오작이는 겁에 질린 건지 아니면 이제 완전히 지쳐버린 건지 간신히 숨을 토해내며 희미하게 고개를 가로저었어. 그러더니 자기 스스로도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는 사람처럼 중얼거렸어.



'뱃속이.. 어떻게 돼버릴 거 같아.'



기분이 좋다는 걸까? 아닌가? 티모시가 손을 내려 오작이의 ㅈㅈ를 움켜쥐고 부드럽게 흔들어줬어. 그러자 오작이가 파뜩 놀라는가 싶더니 티모시의 손을 떼어내고 싶은지 밀어내려 했어. 하지만 오래가지 못하고 거의 반강제적으로 몰아붙이는 흥분감에 티모시의 팔뚝만 붙잡은 채 '아아..'하는 뜨거운 신음만 흘렸어.

적당한 힘조절을 위해 손가락을 조이지 않으면서 천천히 성기를 위아래로 훑으니 손바닥에 눅진한 액이 달라붙었어.


짤랑


그때 오작이의 목에 걸려있던 군번줄 어깨로 흘러내렸고 그제야 티모시는 이 베타의 이름을 알 수 있었어.



'오스카'



제 이름이 불리자 오작이가 움찔 반응을 보였어. 티모시는 꼼질꼼질 움직여 오작이의 품에 파고들면서 손가락을 멈추지 않고 기둥을 위아래로 훑어줬어. 손안에서 점점 빳빳해진 오작이의 성기는 어느덧 붉게 달아올라 티모시의 손등으로 따듯한 ㅈㅇ을 조금씩 흘려냈어. 오작이는 감각을 못 견디겠는듯 신음 흘리며 구멍을 꽈악 조였어. 왠지 달콤한 향이 더욱 짙어진 것 같은 느낌에 티모시 또한 순간 머리가 핑돌았고 마침내 마지막 노팅 사정을 마쳤을 땐 잠시 정신을 놓은 것마냥 오작이의 목덜미에 코를 처박고 개처럼 헐떡대고 있었어.



'하악, 헉......'



한참을 숨을 몰아쉬며 후희를 즐겼어. 그런 뒤 몸을 부르르 떨며 제 명령을 기다리고 있는 이 가련한 베타에게 '이제 뺄 테니 긴장을 풀라' 말했어. 오작이의 목울대가 움직여 간신히 숨을 삼킨 듯 고개를 끄덕였어. 티모시는 슬쩍 오작이의 어깨 위에 짧게 입 맞춘 뒤 엉덩이 안쪽에서부터 천천히 자신의 성기를 빼냈어.

다행히 몸의 긴장을 조금 뺀 탓인지 성기가 구멍에서 수월하게 빠져나왔고 티모시는 귀두 부분이 입구의 주름에 살짝 걸려있다가 빠지는 것을 바라보며 약간의 아쉬움을 느꼈어. 하지만 어쨌든 자신의 것을 전부 빼내었고 오작이는 티모시가 빠져나가자마자 경직되어 있던 몸이 완전히 긴장이 풀리는지 전신을 축 늘어뜨렸어.

지친 건지 더이상 움직일 힘이 없는 건지 나른해 보이는 표정이 떠오른 오작이의 얼굴을 보자 티모시는 저도 모르게 미소를 머금었어. 그러고난 뒤 뒤늦게서야 자신이 이 베타 남자가 사랑스럽다고 생각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내심 놀라워했어. 티모시는 이제까지 자신의 손님에게 단 한번도 애정도 품어본적이 없었기 때문이었어. 하물며 베타를 상대로는 더더욱.



'괜찮아요?'



티모시는 오작이의 한쪽 다리를 슬쩍 벌리며 묻자 오작이는 저항할 기운도 없는지 축 처진 채로 그저 티모시가 하는 행동을 내버려뒀어. 뭐라고 작게 웅얼거리긴 했지만 금방 사라질 듯 희미했어.

오작이의 구멍에서는 이미 티모시의 ㅈㅇ이 조금씩 새어 나오고 있었고 벌어진 구멍은 ㅈㅇ을 머금지 못하고 벌름거리고 있었었어. 티모시는 아랫입술을 살짝 물어뜯었어. 또다시 발정할 것만 같은 기분에 미쳤다고 생각하며 잡은 다리를 내려놓자 내부에 가득 들어있던 ㅈㅇ이 한번에 주륵 흘러내렸어. 꽤 많은 양이었어.

미쳤군. 말도 안 되게 야하다는 생각에 얼굴이 달아오른 티모시는 멍한 상태로 ㅈㅇ이 새어 나오는 구멍을 손가락으로 훑어 구멍 안에 다시 밀어넣었어. 그러자 붉게 부어 뻐끔거리던 구멍이 티모시의 손가락을 오물거리며 삼켰어. 하지만 그와 동시에 갈라진 오작이의 목소리가 들려왔어.



'이, 이'



티모시가 고개를 들었을 땐 얼굴이 울그락불그락해진 오작이가 티모시의 팔을 움켜잡으며 소리쳤어.



'손가락 안 치워??!'



자신의 팔을 움켜잡은 오작이의 악력이 제법 강했으므로 티모시가 나지막히 '앗'하고 비명을 내뱉었어. 티모시의 ㅈ이 완전히 빠져나갔겠다 더이상 거릴게 없어진 오작이는 당장에라도 티모시의 팔뚝을 부러뜨릴 것처럼 힘껏 잡아당겼어.



'아, 아파요 아저씨. 놔줘요!'



올망졸망한 얼굴로 고통스러워하자 그 얼굴이 애띄어 보였는지 오작이의 손힘이 흠칫 약해지더니 티모시를 팍 밀쳐내고 몸을 일으켜 누더기나 다름없는 바지를 허겁지겁 입었어. 다리가 후들거리고 여전히 ㅈㅇ이 허벅지 아래로 흘러내리고 있었지만 개의치 않는 듯했어.



'너 빨리 일어나. 당장 나가.'



처음에는 티모시에게 주먹질이라고 할 것 같더니 이내 그런 행동을 포기한 건지 혼자 욕지거리만 중얼거렸어. 그러면서 바닥에 널브러져 있는 티모시의 옷을 대충 안겨주더니 밖으로 잡아끌겠지.



'아저씨 잠시만, 저 옷만 좀 입고요.'

'나가!!!'



쿵!

하는 문소리와 함께 호텔방에서 쫓겨난 티모시는 멍하니 방문을 바라봤어. 이제껏 손님한테 쫓겨나본적은 물론 컴플레인 한번 받아본적 없는 티모시였기에 나름 ㅅㅅ 실력에 자부심이 있었는데.

티모시는 난생처음으로 자신이 푹 빠진 상대에게서 거절당하는 당혹감에 머리를 긁적이다가 느긋하게 바지부터 옷을 입었어. 그리고 문득 방문에 걸려있는 701호 호수를 보고 뭔가 이상한 기운을 느꼈어.

그때 바지 뒷춤에 있던 휴대폰의 진동을 느끼고 전화를 받았는데 티모시 같은 접객부들을 관리하는 매니저였어. 매니저는 어디냐고 손님이 너만 기다리다 그냥 갔다고 말했어.



'뭔 소리야. 좆빠지게 일한 사람한테. 수수료 꿍치려고 수작 부리는 거면 가만 안 둬'



그리고 다시 한번 701호 팻말을 바라본 티모시는 불안한 기분으로 '근데 방 호수가 몇 번이었지?' 하고 물었어 그리고 곧 601호라는 매니저의 말에 자신이 완전히 잘못된 방에 들어갔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겠지.








티모시오작 듄폴레토
2024.04.20 20:50
ㅇㅇ
모바일
10점,,,10점이요
[Code: 5bd6]
2024.04.20 20:55
ㅇㅇ
모바일
이게 운명이 아니면 뭔데.....
[Code: 377e]
2024.04.20 21:13
ㅇㅇ
모바일
우린 이걸 운명이라고 불러요
[Code: 1ff5]
2024.04.20 21:20
ㅇㅇ
모바일
아시발 도파민 과다로 뇌 녹을 것 같음 ㅌㅌㅌㅌㅌㅌㅌㅌ
[Code: fa78]
2024.04.20 21:44
ㅇㅇ
모바일
701호 앞에서 떠날 수가 없다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Code: 6f3b]
2024.04.20 22:22
ㅇㅇ
모바일
끼야ㅑ아앙 너무 좋아 왜 이 모든게 한편의 영화처럼 생생하게 그려지나요 센세💦💦💦💦존꼴대꼴 좆펑사 했어요💦💦💦개재밌어요 센세ㅌㅌㅌㅌㅌㅌㅠㅠㅠㅠ나 여기 오늘 대자로 뻗는다ㅠㅠㅠㅠㅠ티모시오작 진짜..
[Code: f771]
2024.04.20 22:34
ㅇㅇ
모바일
대작의 시작에서 찰칵
[Code: 5c4d]
2024.04.20 22:39
ㅇㅇ
모바일
701호로 다시 들어가나요????????
[Code: 15b3]
2024.04.20 22:43
ㅇㅇ
모바일
센세 이건 미쳤다 센세는 미쳤다 이건 진짜 개미챴다개꼴린다개미쳤다
[Code: 1ea9]
2024.04.20 22:55
ㅇㅇ
모바일
미쳣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Code: df09]
2024.04.20 22:55
ㅇㅇ
모바일
센세 제발 어나더가 있어야해요ㅠㅠㅠㅠㅠㅠ
[Code: df09]
2024.04.21 00:18
ㅇㅇ
모바일
센ㅅ니ㅣ 제발 어나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Code: dca8]
2024.04.21 02:15
ㅇㅇ
모바일
대작앞에서 기도올리기 센멘......
[Code: 85d6]
2024.04.21 03:22
ㅇㅇ
모바일
이것은...마스터피스
[Code: 4e5d]
2024.04.21 03:52
ㅇㅇ
모바일
행복하다 진짜
[Code: 38b5]
2024.04.21 19:32
ㅇㅇ
모바일
센세 너무 좋아요 어나더 제발 어나더
[Code: e7bb]
2024.04.21 22:38
ㅇㅇ
모바일
미친 센세 억나더
[Code: 689e]
2024.04.28 21:57
ㅇㅇ
모바일
미쳤다ㅠㅠㅠㅠ다시 예상치 못한 곳에서 또 재회할 수 있겠죠?ㅠㅠ
[Code: 2f3f]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
글쓰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