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적인 아름다움이 있을거 같아......


애비 품에서 모유 마시는 폴..
레토는 둘째를 임신한 상태고 막달이라 만삭이었음
폴은 반대쪽 가슴은 탄력있게 주무르면서 츄윱..츕 소리 내면서 열심히 빠는거지 자기 동생들이자 자식들 것을 남기기 싫다는듯이.
레토는 실오라기 하나 못 걸치고 폴에게 가슴 빨리면서 늘어져 있음 아래에서 유두가 쎄게 핥고 빨려지는 감각에 숨만 헐떡거림
폴이 입을 떼고 자기 머리 쓰다듬어 달라고 요구하자 레토는 곱슬 머리칼에 손을 넣어 갓난 아기 달래듯 쓰다듬고 애달파했음 아기를 낳은 후에 모성애가 강해지면서 눈물도 많아진 레토임 이 상황이 되기까지 언제나 스스로 죄인이라고 여겼어
가엽고 소중한 나의 아이들.. 그렇게 생각하겠지



듄굗 폴레토 레토텀
티모시오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