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518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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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13:34
집에서 존나 바쁘게 움직이는 내향형 붙박이 붕인데
오늘따라 집에서 할게 없다
집청소도 다 했고 먹을 음식들도 다 만들어놨고 커피도 한잔 마셨고 장도 다 봐놨고 음악도 들을만큼 들었고 침대에 누워서 핸드폰밖에 할게 없는데 너무 심심함...
원래 운동하느라 한번 나갔다 오는데 혐리라 운동은 안함
아 심심하다 심심해...
오늘따라 집에서 할게 없다
집청소도 다 했고 먹을 음식들도 다 만들어놨고 커피도 한잔 마셨고 장도 다 봐놨고 음악도 들을만큼 들었고 침대에 누워서 핸드폰밖에 할게 없는데 너무 심심함...
원래 운동하느라 한번 나갔다 오는데 혐리라 운동은 안함
아 심심하다 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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