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517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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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13:36
온몸에 페인트 묻히고 담배 뻑뻑 피는 갱단멤버랑 깔끔하다 못해 새하얀 너드아싸??
양아치는 애 티끌이라도 묻을까봐 손 들었다내렸다 주먹 쥐었다폈다 거만히 있지를 못하는데 너드아싸는 쟤는 나 싫어하나(._. ) 난 그래도 리프가 좋아 좋아해 좋아해 어쩌고 저쩌고 8pt로 a4 10장씩 쓰고있는 그런 사이???
결국 먼저 키갈한 쪽은 너드아싸라 양아치가 자존심이고 뭐고 다 내팽겨치고 애 옆구리에 끼고 다니는 사이??????
개 맛 있 어
파이스트벤플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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