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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13:20
왤케 속상하지ㅠㅠ 다른 노래보다 더...
ㅋㅋㅋㅋㅋㅠㅠㅠㅠ
처음 나왔을 때 이 노래를 듣고 렢에라 이후로 얼마나 수입이가 행복한 삶, 미래를 사랑하는 사람과 꾸려가고 싶어한다는 걸 느낄 수 있어서 좋았는데
또 팬들도 웨딩송이라고 부르고 결혼식, 약혼식에서 틀면서
사랑노래 = lover 였는데
갑자기 이렇게...
“This is a list of songs about getting so caught up in the idea of something that you have a hard time seeing the red flags, possibly resulting in moments of denial and maybe a little bit of delusion. Results may vary,”
이렇게 공식 아닌 공식으로 해버리면 뭔가
내가 그동안 느낌 감정과 감상이 뭔가 아닌게 되고
바보된 느낌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
그러라고 만든 플리는 아니겠지만
그냥 수입이가 가진 사랑을 고백하던 그 찬란한 감정과 그 노래를 듣던 당시의 내 감정이 뭔가
ㅅㅂㅠㅠㅠㅠ
사라지는 느낌
다시 같은느낌으로는 못들을 것 같아서 그냥 개붕적으로 속상함..
ㅋㅋㅋㅋㅋㅠㅠㅠㅠ
처음 나왔을 때 이 노래를 듣고 렢에라 이후로 얼마나 수입이가 행복한 삶, 미래를 사랑하는 사람과 꾸려가고 싶어한다는 걸 느낄 수 있어서 좋았는데
또 팬들도 웨딩송이라고 부르고 결혼식, 약혼식에서 틀면서
사랑노래 = lover 였는데
갑자기 이렇게...
“This is a list of songs about getting so caught up in the idea of something that you have a hard time seeing the red flags, possibly resulting in moments of denial and maybe a little bit of delusion. Results may vary,”
이렇게 공식 아닌 공식으로 해버리면 뭔가
내가 그동안 느낌 감정과 감상이 뭔가 아닌게 되고
바보된 느낌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
그러라고 만든 플리는 아니겠지만
그냥 수입이가 가진 사랑을 고백하던 그 찬란한 감정과 그 노래를 듣던 당시의 내 감정이 뭔가
ㅅㅂㅠㅠㅠㅠ
사라지는 느낌
다시 같은느낌으로는 못들을 것 같아서 그냥 개붕적으로 속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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