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517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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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13:18
빨리 안자라냐
어색하다
너때문에 해숙이랑 낯가린지 n개월
뭐? 해숙이가 자른거라고?
남탓하지마
자른다고 해도 버텼어야지
정신 차리고 빨리 자라라
마지막 기회다
낯가리기 지쳤어
아니 애가 존나 잘난척하는 인도부자같이 됐잖아
식당에서 존나 갑질할거같다고
빨리 우리 해숙이 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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