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우주가 날 도운건가 싶음
너무나도 하고 싶었지만 타이밍 상 할 수 없어, 하지 않은 행동들이나 말이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너무 잘한 일들이었을 때 갑자기 내 자신이 아닌 우주의 플랜을 믿게 되고, 데헷 믿고 있엇다고 ~ 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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