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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12:27
한 50 스테이지? 까지 짧게 해봤고 시스템이야 딴 퍼즐겜들이랑 똑같아서 뭐라고 할 말이 없음

호,장점: 전체적으로 화면 이쁨, 내 개취의 컬러링이라 앤 나올 때 기분 좋음 눈색 이쁨
원작 소설을 안 봐서 모르지만 플레이어를 민들레 요뎡님이라고 하는 게 원작 설정 잘 살리는 거 같아서 ㅇㅋ

불호: 녜오우i즈 개발 같은데 문제.....아주 큰 문제.....차라리 외국겜이면 했을 텐데
개붕적으로 펄럭 겜사에는 이제 혐오밖에 안 남아서 무과금이고 뭐고 머릿수 하나 보태주기도 싫음 지울 거임

애매: 마스코트로 냥냥이 내세우는 거 같은데 귀여운데 안 귀여움
성격이 새침한 냥주작인진 모르겠지만 몬가.....몬가 생동감이 없음 걍 아, 고양이. 하고 끝임
너무 예쁜데 치중해서 동적인 느낌이 안 드는게 이 게임 전체적인 인상이긴 함
퍼즐겜에서 타격감? 찾는게 웃기긴 한데 (머머리의 정원도 걍 쏘쏘했고) 감안해도 무난해도 너무 무난함 좀 졸림 좀 팍! 팍! 하는 느낌이 없음
그리고 쥐브리 앤 넘 존똑인데 이거 좀.......꼬에이 삼국지 디자인도 걍 삼국지 장르 디폴트가 된 거랑 비슷한 느낌이긴 한데 그래도 그렇지 싶은?

파스텔톤 이쁜 그래픽 좋아하고 이동할 때 시간때울 목적의 퍼즐겜 하고 싶은 사람한텐 추천 상무난함
나같이 펄럭겜사 혐오 걸린 사람한텐 비추천
2024.04.20 13:15
ㅇㅇ
모바일
나도 관심가서 찾아봤다가 개발사보고 뒤로감 ㅋㅋ
[Code: 2a2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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