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490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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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03:40
꽤 오랫동안 상상한 소재는 해수면 상승인데
정말 극소수만 남은 지구인들이 둘로 나뉘는 거임
하늘에서 날아다니는 삶을 살기로 결심한 사람들, 바다를 떠다니는 삶을 살기로 결심한 사람들 이렇게
대충 뭐.... 하늘은 블1위 영화에 나온 하늘기지?비행선?이고
바다는 땅이나 바다 아래 해저기지 보다는 바다 위에 떠 있는 기지였으면 좋겠음
글고 원래 아포칼립스는 애매하게 독재자 느낌?의 지도자가 생기는 경우가 많잖아 대통령과 독재자 그 사이의 어드메...
그레서 하늘의 지도자는
쳇여신이고
바다의 지도자는
양자경
그리고 정말정말정말 극소수의 사람들이 아직 물에 잠기지 않은 높은 산의 끝자락에 살고 있는데 그들의 지도자는
샤를이었으면 좋겠다
엯
정말 극소수만 남은 지구인들이 둘로 나뉘는 거임
하늘에서 날아다니는 삶을 살기로 결심한 사람들, 바다를 떠다니는 삶을 살기로 결심한 사람들 이렇게
대충 뭐.... 하늘은 블1위 영화에 나온 하늘기지?비행선?이고
바다는 땅이나 바다 아래 해저기지 보다는 바다 위에 떠 있는 기지였으면 좋겠음
글고 원래 아포칼립스는 애매하게 독재자 느낌?의 지도자가 생기는 경우가 많잖아 대통령과 독재자 그 사이의 어드메...
그레서 하늘의 지도자는
쳇여신이고
바다의 지도자는
양자경
그리고 정말정말정말 극소수의 사람들이 아직 물에 잠기지 않은 높은 산의 끝자락에 살고 있는데 그들의 지도자는
샤를이었으면 좋겠다
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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