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485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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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01:56
외출 마치고 밤늦게 가게로 갔어 어차피 밤늦게라 가게 문도 잠궛고 근데 갑자기 어떤 여자가 들어오더니 개구시렁 대는거야 모자가 싸구려니 촌스럽다니.. -_- 딱 이표정으로 나가달라고 하니까 뭐라더라...황사가 어쩌구 저쩌구 하더니 깔깔 대면서 나가더라고..그리고 거울에 비췬 내 모습보고 경악함...
2024.04.20 02:0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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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뭐지 키키 아니고 지브리 어떸건데
[Code: 6036]
2024.04.20 02:0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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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
[Code: a0a0]
2024.04.20 02:0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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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너 아까 하늘위에 걸어다니던데???
[Code: 211b]
2024.04.20 02:1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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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또 이러신다...이제 주무실 시간이라니까요!
[Code: 4f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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