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48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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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01:44
세이디의 존재가...너무나 고맙다....
더치 갈수록 맛간다고 생각했지만 후반에 동료들 버리고 튀는거 진심 정 떨어졌음
아비게일까지 버리는거 보고 진짜 허탈함의 끝을 보는데 세이디가 같이 달려주네 진짜 눈물난다 ㅅㅂ...세이디 진짜 멋진 사람이야...
2024.04.20 01:59
ㅇㅇ
갓세이디 ㅠㅠㅠㅠ
[Code: 9133]
2024.04.20 10:14
ㅇㅇ
모바일
세이디 진짜 든든해 그저 한줄기 빛...
[Code: 65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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