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472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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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00:07
불행하다 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이럴 수가...
그냥 뇌가 이상해진 것 같아
좋아하는 마음이 안 생김
작품은 예전이랑 똑같이 보는데
오 이 배우 멋있다 하고 찾아보다가 1시간만에 흥미 잃음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예전에는 하루종일 덕질하고
영화에 10분 나오는 조연 배우 덕질하고
어떤 드라마 보면 그 드라마 생각하느라 한 주가 행복했었는데 갑자기 ㅈㄴ 이상해짐
다시 오타쿠가 되고 싶어
근데 하나도 안 두근거림 대체 왜지 왜일까
너무너무 덕질이 하고 싶은데 할 수가 없어
혹시 이런 기간..?? 겪어본 붕 있음?
탈출하려면 어떡해야됨
아무리 잘생기고 이쁘고 연기 잘하고 매력 넘치는 교주를 봐도 끌리지가 않네 세상에 진짜 나도 이해가 안된다 내 자신이
그냥 뇌가 이상해진 것 같아
좋아하는 마음이 안 생김
작품은 예전이랑 똑같이 보는데
오 이 배우 멋있다 하고 찾아보다가 1시간만에 흥미 잃음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예전에는 하루종일 덕질하고
영화에 10분 나오는 조연 배우 덕질하고
어떤 드라마 보면 그 드라마 생각하느라 한 주가 행복했었는데 갑자기 ㅈㄴ 이상해짐
다시 오타쿠가 되고 싶어
근데 하나도 안 두근거림 대체 왜지 왜일까
너무너무 덕질이 하고 싶은데 할 수가 없어
혹시 이런 기간..?? 겪어본 붕 있음?
탈출하려면 어떡해야됨
아무리 잘생기고 이쁘고 연기 잘하고 매력 넘치는 교주를 봐도 끌리지가 않네 세상에 진짜 나도 이해가 안된다 내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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