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47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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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00:05
작고 마르고 예쁘고 발레하고 조금 먹고 어쩌고는 ㅇㅇ로맨슨데 뭐 했는데 첩끼고 살았으면서 알고보니 ㅅㅅ가 뭔지 모르는 처녀였다이래서 확 깸... 설정은 과다설정이 문제가 아니라 납득안되는 설정이 문제였어......
2024.04.20 00:10
ㅇㅇ
2차 성징 이후인데 ㅅㅅ가 뭔지도 모른다는 설정은 순수함보단 어디 모자란 걸로 느껴질 것 같은데...
[Code: 041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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