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469148
view 1185
2024.04.19 23:44
분노는 여러 방향으로 표출될 수 있지만 제 경우엔 곡을 써요 그러고 나면 그 화가 풀리더라고요<<이런 식으로 말했던데 진짜 천생 아티스트다 싶었음 본인이 하고 싶은 얘기를 다른 매체가 아닌 음악으로 풀어내니까
그리고 수입이 다큐에서 했던 말 생각남

IMG_0225.jpeg
나는 이제 서른 살이다. 정말 열심히 일하고 싶다. 세상이 나에게 성공의 기회를 남겨주는 날까지.
2024.04.20 01:30
ㅇㅇ
모바일
미쳤다 이 여자의 포부가
[Code: d68c]
2024.04.20 01:47
ㅇㅇ
모바일
백세까지 일하시오
[Code: 7685]
2024.04.20 06:39
ㅇㅇ
모바일
세상이 나에게 성공의 기회를 남겨주는 날까지. 와 진짜 이런 생각은 상상도 못해봄
[Code: df2f]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
글쓰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