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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23:35
박수 받아라 지금 so long london 듣는데
머릿속에 시나리오 촤아아악 지나감

그리고 가사 못이해하고 듣는 입장에서 작은아씨들 생각나서 좋음... 맏언니가 허영에 빠졌다가 벗어나면서 자기 모습을 부끄러워하는 노래같음 멜로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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