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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21:25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범죄도 서슴지 않는 그 무리와 현대의 소수자 박해하고 여성혐오하는 권력집단으로서의 종교,
여성은 그저 아들을 얻기 위한 수단으로 보는 여성험오 등등 현실을 공포영화로 너무 잘 그렸더라

마지막에 그래도 내 아들인데 안아볼게요ㅠ 할때 죽이겠구나! 하고 통쾌하게 봄 그 담에 모성애 운운하며 안겨줄때도 통쾌222

적그리스도나 666 같은건 전작을 안봐서 와닿지 않고 그래 데미안이 갸겠구만.. 하는 정도였지만 묘사하는 감독의 시선이 너무 맘에 들었음
데미안이 뭘 어쨌을지 궁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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