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432786
view 9333
2024.04.19 18:20
상상속의 삽입=넣자마자 내벽이 문질러지는 느낌이 생생하게 나고 민감하게 반응, 찌를때마다 찌릿한 쾌감이 느껴짐
현실=?뭐가 들어왔구나
아무것도 안느껴짐.
어이없어서 왔다갔다 해봐도 간지럽지도 않음.
아니 겨드랑이나 발바닥은 그렇게 간지러운데
왜 삽입은 간지러움조차 안느껴지는것임?????
삽입딸로 느끼는게 가능은 함????어이없네
현실=?뭐가 들어왔구나
아무것도 안느껴짐.
어이없어서 왔다갔다 해봐도 간지럽지도 않음.
아니 겨드랑이나 발바닥은 그렇게 간지러운데
왜 삽입은 간지러움조차 안느껴지는것임?????
삽입딸로 느끼는게 가능은 함????어이없네
https://hygall.com/591432786
[Code: c575]
글쓰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