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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16:42
얼마전에 양치하러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가족들 칫솔이 쭈르륵 걸려있는데 순간적으로
내칫솔이 뭔지 아예 기억이 안나는거임
오랫만에 양치하는것도아니고 맨날하는건데 진짜 아무 생각도 안나서 한 15분 멍하니있다가 새로 꺼내서 양치했음. 좀 이상하긴했는데 뭐지??하고 넘어갔는데
또 얼마전엔 오랫만에 친구를 만났는데 친구가 얼마전에 니가 이런얘기해서 걱정했는데 좋아보여서 다행이다그러는거야. 나는 근데 그런일자체를 기억을 못하고있어서 그냥 어어..하고 넘어가고 방금전에는 어디 가는길이였는데 갑자기 어디가는건지 기억이 안나서 그냥 길에 우뚝서있었음...
요새 갑자기 왜이러는지 모르겠음 ㅠㅠ
코로나때문에 브레인포그인가 생각도했는데 코로나는 걸린지 엄청 오래됐고..ㅠㅠㅅㅂ 알콜성치맨가
가족들 칫솔이 쭈르륵 걸려있는데 순간적으로
내칫솔이 뭔지 아예 기억이 안나는거임
오랫만에 양치하는것도아니고 맨날하는건데 진짜 아무 생각도 안나서 한 15분 멍하니있다가 새로 꺼내서 양치했음. 좀 이상하긴했는데 뭐지??하고 넘어갔는데
또 얼마전엔 오랫만에 친구를 만났는데 친구가 얼마전에 니가 이런얘기해서 걱정했는데 좋아보여서 다행이다그러는거야. 나는 근데 그런일자체를 기억을 못하고있어서 그냥 어어..하고 넘어가고 방금전에는 어디 가는길이였는데 갑자기 어디가는건지 기억이 안나서 그냥 길에 우뚝서있었음...
요새 갑자기 왜이러는지 모르겠음 ㅠㅠ
코로나때문에 브레인포그인가 생각도했는데 코로나는 걸린지 엄청 오래됐고..ㅠㅠㅅㅂ 알콜성치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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