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418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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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14:38
진짜 방구가 마렵다는 예고 이딴것도 없이 걷다가 북. 일어나다가 북. 이지랄 존나 하네 시발...... 저번에 지인이 나붕네 놀러왔을때도 개조용한데 갑자기 부드득 ㅇㅈㄹ 개크게 해서 지인 개놀라가지고 뭐야? 이러고 시팔.... 나붕 꿀따는데도 존나 조용한덴데 내가 걸을때마다 뿌륵뿌륵 거리는데 꿀다는곳 동료들 개착해서 다들 모르는척 엄청 해줌 하.....죽고싶다진짜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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