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림길에서 출발해서 에레보스 -> 엘리시움일것같던데 1편 반대방향으로 진행해서 1편 정원에 해당되는게 우리집이지않을까? 그 전에 보스전하고 갈때마다 식솔들 하나씩 데려와서 이번에도 9번?ㅋㅋㅋㅋ 악사 필요하니까 오르페우스 일단 데려오고... 아킬레우스 센세랑 두사랑 메가이라랑 자그 엄마 아빠... 타나토스도 잡혀있으려나 잡혀있으면 일은 누가했대 타티탄중에도 죽음 담당하는신 있겠지? 걔가 했으려나
(아 근데 다시보니까 엘리시움은 위험하니까 에레보스로 돌아서 간다는것같기도하고... 새로운 지역나오나)

그리고 에레보스로 가기 전에 위로 올라가는 계단도 있던데 이건 올림푸스 도와주러 가는건가? 분량 2배? 아님 마지막에만 잠깐 가는건가 아님 중간중간 이벤트성?

그리고 멜레노에 차징공격 할때마다 주변에 슬로우 걸리던데... 크로노스가 시간의 신이잖아... 둘이 뭔가 관련이 있는게 반전인가? 멜레노에 어릴때 아는거 헤카테밖에 없는거 아닌가 지금 npc들은 캠프 와서 만난거고 대부분의 신들은 있는줄도 몰랐어서 멜 이야기 들었을때 딸이 있었다고?? 뭐지 습격받기 직전에 태어난거? 이러고있고 멜 본인도 기억 못하니까... 근데 눈이랑 불타는 발 보면 우리애맞긴한데ㅋㅋㅋㅋㅋ 그냥 크로노스와 뿌리는 같아서 그런거고 유사한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무찌를 수 있는건가 아님 걍 이번 테마가 시간이라 그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