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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14:01
말할수록 그 슬픔에서 나온다의 의미로 의도적으로 이렇게 해놓은듯.. 신보 들었을 때 슬픔도 느껴지는데 오히려 후련함이 더 느껴짐
2024.04.19 14:2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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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마지막 트랙 듣는데 인생의 한 장을 열린엔딩으로 마치는 느낌..눈물나네
[Code: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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