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416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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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14:01
말할수록 그 슬픔에서 나온다의 의미로 의도적으로 이렇게 해놓은듯.. 신보 들었을 때 슬픔도 느껴지는데 오히려 후련함이 더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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