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413847
view 1224
2024.04.19 13:25
그알 너튭에서 해외 입양(당한) 펄럭계 피해자분 모시고 입양 담당한 복지기관 찾으러 다님. 전화로 돌아 돌아 겨우 복지기관(시발롬들)을 찾았는데 문이 자물쇠로 잠겨 있었음
줄넘기 들고 지나가던 아저씨가 '여기 원래 안 잠겨 있는데?' 해서 PD가 이상함 감지
PD랑 피해자분들 정신없어하면서 전화 돌리던 와중에... '저기 건물 창문 사이에 사람 있네 건물 안에 사람 있는데 문 잠가걸었네'하고 알려준 다음 냅다 줄넘기하다가 (진짜 길에서 냅다 줄넘기함) 사라짐
지나가던 선비... 아니 줄넘기 아저씨...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
글쓰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