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 크롤리- 레번클로
은하계 창조하면서 순수하게 좋아하는 모습 보면 학문 탐구나 뭔가 창조해내는거 좋아할듯.
크롤리 - 후뿌뿌
생긴거나 상징보면(솜뱜) 슬데 오브 슬덴데 성격보면 후뿌뿌가 맞다.. ㅋㅋㅋ 에덴 크롤리나 노아의 방주만 봐도 후뿌뿌의 기운이 느껴짐ㅋㅋ 로마 이후로 타락한 인간들한테 질려도 애정이 느껴짐. 마나님 아마겟돈 시기에도 그렇고

아지- 그리핀도르
에덴동 불주먹 아지. 무해한 천사 느끼이라 후뿌뿌 같으면서도 인간 문화에 대한 호기심이나 마나님 뜻에 용감하게 맞써는? 그런 면모 보면 글핀같은데 또 천사들은 애초에 슬리데린 같음 ㅋㅋ 그 원칙주의같는 면모나 사실 인간이 어케되든 상관 없는 천사들은 대부붐 슬데같음 ㅋㅋ 그래서 다른 천사들이랑 있으면 아지가 그 집단과 이질감이 느껴지는 이유같음. 근본 기질?이 다름 그래서 글핀도르

가브리엘 - 슬리데린
아까도 말한것 처럼 천사들은 디폴트 슬데같음. 순수혈통같은 느낌으로 천사 이외의 존재들 취급하는 거 보면 ㅋㅋㅋ 그러므로 개브는 슬데 오브 슬데다가 나중에 벨제붑이랑 사랑에 빠져서 슬데 탈출하는 느낌 ㅋㅋㅋ

벨제붑 - 그리핀도르
천사들이랑 반대로 타락천사들은 악하긴 한데 그 기반이 글핀도르 같음. 이 악함이 타의에 의한 악함같은 느낌 ㅋㅋ 악마는 이래야해! ㅋㅋ 근대 애초에 타락천사 된 이유가 질문과 호기심이니까 그리핀도르 느낌임. 일단 용감함이 기반이니까
그러다 개브 만나서 탈출 ㅋㅋ



더쓰고 싶은데 기빨려서 여기까지
다양한 의견 너무 환영함 ㅋㅋ


멋징 아지크롤아지 개브벨붑 테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