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392877
view 3487
2024.04.19 05:34
뭐라고 한소리 들었단 말임 ㅋㅋㅋㅋㅋ 그것도 힘들다 하면 세상 어떻게 살아가려 하냐 어쩌고 하면서.... 그래서 알았어 ㅠㅠ 하고 걍 존버하면서 살았는데 얼마전에 전화하다가 본가 살때 윗혈육이 만들어주던 라자냐 먹고싶다 한마디 했거든
n일 후에 개개출할때 문 열었는데 뭔가 묵직한거야
보니까 본가에 있는 제일 큰 오븐용기에 라자냐 만들어서 락앤롤.. 이 아니라 락2앤1락 3개에 나눠 담아서 집 문앞에 걸어두고 감;; 진심 눈물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4.04.19 05:55
ㅇㅇ
모바일
혈육 츤데레 쩐다
[Code: b283]
2024.04.19 05:55
ㅇㅇ
모바일
혈육 붕키줘
[Code: b283]
2024.04.19 06:30
ㅇㅇ
모바일
ㄹㅇ락앤롤이내
[Code: a448]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
글쓰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