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39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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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04:35
히라 존나 당장이라도 가고싶어서 울면서도 킹의 명령이니까 꾹 참으면서 애원도 못 하고 계속 눈물 범벅인 눈에 입가에 침까지 흘리며 반쯤 돌아버린 황홀한 얼굴로 키요이..키요이... 할 것 같다고

그러다 키요이가 이만 끝내야겠단 생각에 속도 올리면서 가도 좋다고 말하자마자 히라가 눈 뒤집으면서 가는 거 처음으로 보고 키요이는 굉장한 희열 느끼면서 앞은 손도 안 댔는데도 속옷이 잔뜩 젖어있을 것 같다

그래서 키요이가 헐떡이며 지쳐 누워있는 히라에게 잠들지 말고 책임지라고 말하면 히라는 언제 그랬냐는듯 일어나서 미친놈처럼 키요이 바지와 속옷 한 번에 벗겨버리고 조급하게 삽입해서 키요이가 몇 번이고 뒤로만 가도 안 멈출 것 같지 않냐 킹이 벌을 준 만큼 자긴 상으로 보답해야 된다는 생각으로 말임

근데 키요이는 이제 죽는거지 히라에게 제발 그만두라는 말 꺼낼 힘도 없이 밤새 흔들리다가 기절할듯



맇쿠유세이
히라키요이
앎그
2024.04.19 10:00
ㅇㅇ
모바일
하 미친 존나 짐승같은 섹스 했으면 좋겠다
[Code: 70e6]
2024.04.19 10:48
ㅇㅇ
모바일
킹이 벌을 준만큼 상으로 보답한다니ㅌㅌㅌㅌㅌ
[Code: c6ac]
2024.04.19 14:34
ㅇㅇ
모바일
개좋다 미친 ㅠㅠㅠㅠㅠㅠ 벌준만큼 상 ㅌㅌㅌㅌㅌ 표현 진짜 머박 ㅌㅌㅌㅌㅌ
[Code: 18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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