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내 교주 같이 파주라 우리 교주님 개쩔어



내 영업력이 부족해서 뉴비들이 안생기는거 같은데.. 아무튼 우리 교주님 최고야



(모자란 능력이지만 교주 짤찌고 인텁 일화 등등 들고오고 이짓저짓 다함) 택도 없지만 뭐라도 해보자..!



그런데 어느날부턴가 색창에 조금씩 스며들어오는 뉴비들



와 씨 이거다 색창 북적이는게 이맛이구나 이제 안심하고 눈을 감을 수 있겠..(이제 기력 딸림)



아무튼 그래서 전보다 색창에 글은 많이 못쓰게 됐는데 그래도 교단비들하고 같이 교주한테 푹 빠지게 되니까 되게 행복하고 좋더라ㅋㅋㅋㅋㅋ 역시 뭐라도 꾸준히 해보는게 좋은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