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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01:26
1. 슬프긴 하지만 도움을 요청할 수 있음.
2. 무력감이 덜 듦. 개빡세도 조금씩하면 될 것 같은 생각이 듦. 그래서 계획을 세움.
3. 자기 연민을 덜 함. 힘들지만 세상이 무너질 것 같진 않음. 신세 한탄은 안 하게 됨.

이렇게 되게 해준 운동과 책과 교주 노래야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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