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371548
view 758
2024.04.18 23:43
조작감은 경량화같은거 하느라 오르막길이나 올라가기 내려가기 점프같은거는 따로 버튼눌러서 해야하는 삐걱임같은 어색함이 있긴 한데 금방 익숙해짐
근데 튜토리얼에서 조커가 뚝딱뚝 다다다. 휘ㄱ. 다다다. 이런 움직임은 좀 솔직히 가오없다고 생각했어... 미안해제발나와줘

스토리는 볼만한듯?

맵탐사랑 주인공 육성하듯 일과 보내는거 즐거움
맵탐사 진짜 할거많음ㅋㅋㅋㅋ 물론 이거 다 한정된거 알지만... 이걸로 다음버전까지 아껴먹어야하지만... 일퀘중에 상자깡 4회가 있지만...(6가지미션중에4가지하면되는거라필수는아님)

원.갓이나 붕.스에 비해서 맵에서 움직일때의 부드러움이나 조작감이 좀 많이 못미치고 고정된 시점맵에서 조작감이 엿같긴 한데 맵 진짜 섬세하게 잘만든거같음
디저트가게 크레이프가 인상적임ㅋㅋㅋ 비올때 우산펴고 집 창문에 비맺힘

붕.스같은 맵탐사가 취향이었는데 좀 비슷한결인듯? 거기에 기믹퍼즐 몇가지 뿌린느낌
참고로 팰리스 탐색 좋은점이 구역별 탐사도 표시 다 되고 맵 전체의 탐색, 수집품 갯수랑 모은갯수 알려줌


가챠는 조금 매운거같다... 근데 무뽑이 픽업 50% 픽뚫시 확정천장인거같은데 특이하게도 픽뚫될 통상캐 전용무기 두가지를 언제든지 고를수있음.
참고로 캐들마다 자기 무기가 따로있는데 무기 튜토에서 가는 가게 사장아저씨가 무뽑가챠 부산물 받고 4성무기 판다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
글쓰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