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367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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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23:07
그 동트는거보면서 일부러 잘 모르겠어 너 감당하기엔 넘 벅차 이렇게 대답했는데ㅜㅜ화낼줄알았는데 나도 나 고집세고 무례한 거 알지만 이젠 네가 알려준 애정과 헌신의 방법을 안다고 얘기하는데 밑에 깔린 톤이 내 진심 좀 봐달라고 애원하는 톤이라ㅜㅜㅜㅜ진짜 넘 눈물남 목소리만으로 어케이럼 ㅅㅂㅜㅜㅜㅜㅜㅜ
2024.04.18 23:23
ㅇㅇ
ㄹㅇ 그 전부터도 레이젤한테 감기는 중이었지만 거기서 진짜 인생 저당잡힘.........
[Code: 9cc0]
2024.04.19 09:14
ㅇㅇ
모바일
ㅠ 나도여기서 감동함.. 어떻게 그런 아기고양이같은 표정을 짓고....
[Code: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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